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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있는 드마리스에서 지인의 칠순잔치가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있으면, 특히 장소가 부페라면 의례 잘 먹겠거니 기대하게 되죠.

아니나 다를까, 그 곳에 도착해서 대충 스캔만 해봐도 먹고픈게 너무나 많아 아드레날린이 막~ 솟구치더군요.

한 접시를 먹고, 두 접시를 먹고... 아직 안 먹어본 음식은 수두룩 한데 이상하게 배가 금방 불러옵니다.

그러다보니, 그렇게 맛있어 보이던 음식들도 이젠 그냥 그저그렇고, 더 이상 들어가지도 않고...  

하지만 배 두드리며  '너무 많이 먹었나보다 '  걱정하며 집에 오는 것도 잠시, 그 당시 먹지 못했던 음식들이 하나 둘 생각나는 건 왜인지...

이상하게도, 부페에 가기 전엔 엄청 먹을것 같으면서도 막상 가면 그냥 그렇게 먹다가 집에 오면 왜 더 안먹었지 아쉬움이 남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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