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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땐 나름 한 피부 한다고 자부했었는데, 나이 들수록 왜이리 피부가 지저분 해지는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세뇌하듯 혼자 되뇌이지만, 거울 속 내모습을 보면 씁쓸하기만 합니다.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치며, 하나둘씩 생겨난 기미와 편평사마귀들 속에 버젖이 자리잡은 검버섯은 특히나 모양도 크고 색도 진해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 ㅜㅜ 

 

대체 왜 검버섯은 생기는 것일까요?

검버섯이 생기는 원인과 이를 치료하는(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검버섯 원인 및 치료방법.jpg

 

 

 

검버섯이란?

 

정확한 의학용어로는 '지루각화증'이라고 불리는 피부질환으로, 피부 표면의 각질형성세포가 사마귀 모양으로 과증식된 양성종양입니다.

 

검버섯의 모양은 경계가 뚜렷한 원형이나 타원형이고 갈색빛을 띄고 있으며 피부표면이 울퉁불퉁 합니다. 자외선 노출이 많은 얼굴에 주로 생기지만, 팔, 손등, 가슴 등 몸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검버섯이 절대 안생기는 부위가 있다는데, 바로 손바닥과 발바닥이라고 하네요. 

 

얼굴 검버섯.jpg

 

팔 검버섯.jpg

 

 

검버섯은 특별히 치료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거나 표면에 딱지가 앉아 불편할때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검버섯에 궤양이나 피가 나면 피부암도 의심할 수 있으니 피부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검버섯의 원인은? 

 

검버섯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피부가 자외선 자극을 받으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각질과 표피세포가 부분적으로 두꺼워지고, 색소침착이 일어나면서 검버섯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색은 점차 진해지고 두꺼워지며 주변으로 새로운 검버섯이 생겨나게 되지요.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야외활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검버섯이 생기는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과한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자극     수분증발로 인한 피부장벽이 약해짐    멜라닌 색소 침착   갈색 반점의 검버섯 발병 

 

이 밖에 대기오염과 유전적 요인으로도 검버섯이 생기기도 하는데, 특히 내부 장기와 연관되어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수의 검버섯이 갑자기 생겼다면 위암 등 내부 장기에 암이 발병한 것일 수 있으니 전문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검버섯 치료방법

 

약물이나 연고를 이용한 개선방법이 있으나 증상에 따라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검버섯의 정도나 상태에 따라 복합적인 시술이 진행되며 치료시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버섯 레이저 치료 후 각별히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 주며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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