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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유형 별 원인 및 치료방법.jpg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꾸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고민인 분들 많이 계시지요? 거울을 볼때 마다 속이 휜히 보이는 머리를 보면 마음 아프고 속상합니다. 흔히 탈모는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를 겪는 분들이 더욱 증가 추세라고 하지요.

 

탈모는 원인에 따라 특정 탈모유형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각 탈모유형에 맞는 치료방법이 이루어져야 하고요. 여러분의 탈모유형은 어떠한지요? 본인의 탈모 유형 별 원인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치료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원형탈모  

원형 탈모는 머리에 동전처럼 원형모양으로 탈모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남녀구분 없이 누구나에게 발생할 수 있고 경계가 명확한 원형 또는 타원형의 형태를 이루며 점점 커지거나 여러개로 늘어나기도 합니다. 

 

원인

원형탈모의 주된 원인으로 스트레스 또는 자겨면역질환으로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기에 발병할수록 더 심하고 유병기간이 길며 가족력이 많습니다. 재발 확률도 높다고 하네요. 

 

치료방법

1~2개의 원형탈모는 80%정도가 자연치유가 되지만,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탈모반 주변으로 직접 스테로이드액을 주사하는 것이 보편적이며,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두피 이외에 수염, 눈썹, 속눈썹, 기타 부위에서도 탈모가 있고 극격히 전신으로 진행될 경우, 단기간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사용이 필요하며 치료에 반응이 없다면 면역치료를 할 수 도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이마선이 점점 뒤로 밀려나 앞에서 봤을때 M자 또는 U자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는 현상을 보이지만, 뒷머리는 비교적 잘 유지됩니다. 

 

원인

남성형 탈모의 주된 원인은 유전과 남성 호르몬의 과다 분비입니다. 유전적 요인에 의해 예후가 결정되며,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될수록 탈모의 정도는 심해집니다. 

 

치료방법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낭세포를 공격하는 SHT 호르몬을 차단하는 탈모약 복용이 필요합니다.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가 대표적인 종류입니다. 이 밖에 바르는 약으로는 미녹시딜(5%)이 있습니다.

 

탈모 복용약 및 바르는 약 모두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 및 사용해야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가 이미 많이 진행되어 약물치료만으로는 부족할땐, 모발이식 수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가모발이식수술은 머리 뒷쪽의 부위로부터 모낭을 채위하여 탈모 부위에 심어주는 방법입니다. 심어준 모낭은 채취된 부위의 고유성질을 유지하므로 빠지지 않고 남아있게 되지요. 

 

 

 

 

  여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는 남성처럼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벗겨지기 보다는 정수리 부위의 머리숱이 없어져 가운데 가르마 선이 뚜렷해지는 탈모 유형입니다.

 

원인

주로 갱년기, 간기능 이상,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 발생합니다. 

 

치료방법

여성형 탈모는 여성의 나이, 탈모를 일으키는 질환 유무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갱년기, 갑상선질환 또는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 탈모치료는 이 질환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여성형 탈모의 경우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2%)을 사용합니다. 이 밖에 메조치료, 헤어레이저, 식이요법 등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휴지기 탈모  

머리카락이 정해진 성장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휴지기가 되어 빠지는 탈모 유형으로, 두피 전체적으로 두루 나타나며 갑자기 빠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인

극심한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출산, 질병 등이 원인입니다. 

 

치료방법

휴지기 탈모는 일반적으로 충분한 휴식과 균형잡인 식단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모발복합영양제를 복용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발복합영양제로는 판시딜 등이 있습니다.  

 

 

 

 

  견인성 탈모  

물리적인 힘이 가해져 머리카락을 잡아댕기면 나타나는 탈모 유형입니다. 흰머리 등을 자꾸 뽑거나 머리를 너무 세게 묶을때 생깁니다. 

 

원인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면서 모근이 약해지는데, 약해진 모근에는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게 됩니다. 

 

치료방법

가장 1차적으로 해야 할 일은,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거나 힘을 가하는 등 자극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탈모반에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미녹시딜 5% 등의 바르는 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견인성 탈모의 경우 그 효과가 미비할 가능성이 높아, 이땐 모발이식이 유일한 치료방법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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