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을 앓고 있는 50세 이상 환자 수가 전체의 97%에 달한 만큼, 협심증은 중장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협심증 환자가 10만명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 갑작스러운 심장발작을 일으켜 돌연사의 주범인 협심증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협심증과 오메가3.jpg

 

 

협심증 증상

협심증은 심장에 연결된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고통을 유발합니다. 관상동맥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혈전이나 콜레스테롤로 인해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근경색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통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빈번해지고, 짧게는 수 초에서 길게는 5분 넘게 통증이 이어집니다. 적은 운동량에도 급격하게 숨이 차며, 심할 경우 실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구토,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다면 협심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도 위와 같은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관상동맥이 거의 막혔거나 협착이 심하게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협심증 치료법

협심증은 혈관협착이 심하지 않거나 초기단계일 경우, 약물치료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계가 심해져 심근경색이 우려된다면 관상동맥성형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성형술은 관상동맥조영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찾아, 풍선으로 혈관을 확장할 수 있는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입니다. 이마저도 불가능할 경우, 수술인 관상동맥우회술을 진행합니다. 

 

협착이 될만큼 좁아진 혈관은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치료를 받아도 재발이 흔합니다. 시술이나 수술을 받은 후에도 정기적인 검사와 약물치료는 필수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 및 예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협심증 원인 및 예방법

협심증을 일으키는 직접적 요인으로는, 고혈압, 비만, 흡연, 운동부족 등이 있습니다. 특히 노화로 인해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는 중장년층은 더욱 주의해야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콜레스테롤(LDL)로 구분됩니다. '혈관 청소부'라고 불리우는 HDL은 혈관 벽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옮겨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LDL은 혈관 벽에 쌓이면서 정상적인 혈관순환을 방해하므로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LDL수치가 높아지면, 혈관 벽에 과도한 콜레스테롤 침착을 유발하여 동맥이 굳어지고 협심증을 비롯한 심장질환 발생 위험률이 높아집니다. 

 

혈관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하여 육류, 버터, 마요네즈처럼 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대신 올리브유, 호두, 연어, 참치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은 중성지방을 합성하는 효소를 억제하고 지방분해 효소를 활성화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협심증 예방에 좋은 성분

  오메가3 효능 및 선택요령  

①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필수인 EPA 함유

혈액의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중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합니다. 또한 혈압을 낮춰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을 줄여줍니다.

 

- 동맥경화와 심장병, 고혈압, 뇌출혈을 예방

- 혈전생성은 물론,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을 예방

 

② 치매예방, 두뇌작용에 필수인 DHA 함유

DHA는 두뇌작용을 활성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춥니다. 뇌 조직의 지방세포에 10%정도의 비율로 함유되어 있는 DHA는 뇌세포를 만드는 역할을 하기에, 치매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는 위와 같이 우리 몸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필수 지방산이지만, 체내 합성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체내 흡수율이 높은 오메가3를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메가3는 분자구조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됩니다.

- 1세대 TG 

- 2세대 EE

- 3세대 알티지(rTG) 

 

TG형은 흡수율은 높지만, 잡기름 함량이 높아 순도가 떨어지고, EE형은 체내 흡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신기술이 집약된 rTG형 오메가3는 자연상태의 오메가3와 가장 유사하며, 포화지방산 잡기름을 떼어내 순도가 높은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rTG형 오메가3를 선택할 때는 저온 압축 추출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50도 고온 추출방식은 열에 약한 오메가3가 산패되거나 변성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50도 이하 저온에서 압력을 가해 오메가3를 추출한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효성분도 기존방식보다 7배 많으며, 지방산 흡수율이 뛰어납니다. 

 

 

  인지질 효능 및 크릴오일  

적혈구와 뇌세포, 관절 조직의 주요 성분이기도 한 인지질은, 뇌에서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구성성분의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주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인지질은 세포막 구성성분 중 하나로 물과 지방을 섞이게 하는 특성이 있어, 오메가3의 흡수율을 더욱 높여줍니다.

 

인지질을 섭취하면 몸속 지방이 땀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되며, 기름을 녹이는 특성으로 혈관지방을 제거하여 혈액순환,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인지질은 뇌세포의 구성요소이기에 치매예방,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지방 감소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① 세포막 구성

② 지방을 이동시키고 흡수하는데 도움

③ 콜레스테롤 분해 조절, 혈액순환 개선

④ 두뇌 영양 공급

⑤ 심혈관질환 예방

⑥ 치매예방

 

 

인지질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달걀노른자, 대두, 콩, 간 등이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는 크릴오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크릴오일은 크릴새우라 하는 작은 새우에서 추출한 오일입니다.

 

크릴오일을 선택할 때, 식약처 인증마크 확인 및 믿을 수 있는 원산지인지 꼼꼼이 따져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미국 크일오일인 경우, 미국안전원료 인증제도 GRAS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GRAS는 미 FDA에서 안전성을 인정하는 최상위 등급으로, 세계 어디서나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은 원료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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