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전용면적에 대한 이해, 우리 아파트는 몇 평이지?

posted Sep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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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아파트의 크기는 OO평 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평면면적을 00㎡ 로 표기하는 미터법이 표준단위가 됨으로써, 아파트의 크기를 가늠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아마도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개념이라 그럴 것입니다.

더욱이 신문광고, 방송 또는 전단지 등에는 전용면적, 공급면적, 서비스면적 등 여러가지 용어가 사용되고 있어, 각 용어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알지 않고서는 재산상의 손해를 볼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아파트 전용면적.jpg

 

 

실제 아파트 분양광고를 예로 들어보면, 「85㎡ 분양」이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는 주거 전용면적을 나타낸 것으로 여기에 공용면적이 약 27㎡라 가정하고 전용면적에 더하면 112㎡ (약 34평)의 공급면적이 됩니다.

즉 전용면적 84㎡형 아파트는 우리에게 익숙한 34평형 아파트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용면적 84㎡ + 공용면적 27㎡ = 공급면적 112㎡ (약 34평)

 

면적구분 정의 용도
전용면적
  • 현관문 안쪽에 있는 방, 거실, 화장실 등 자기 소유의 공간
  • 주거전용면적으로도 불림
  • 등기부등본상의 면적
  • 청약시 기준면적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복도, 승강기, 계단 등)
  • 분양가 산정의 기준
계약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 기타공용면적 (주차장, 노인정 등)
  • 계약기준
서비스면적
  • 상기 면적 이외에 건설사가 서비스로 제공하는 공간 (발코니 등)
 

 

 

 

 

그렇다면 아파트 분양가는 어떻게 책정되는 걸까요?

아파트 분양가는 공급면적 112㎡에 평당 건축비를 곱하여 산출됩니다.

예를 들어, 평당 건축비가 1,000만원일 때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4평X1,000만원=3억4000만원이 되는 겁니다.

 

또 서비스 면적은 공급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면적으로 분양광고에 그 크기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습니다.

이 면적이 클수록 발코니 확장 시 아파트 면적이 덤으로 늘어나기에 입주자들은 관심을 두고 체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를 살펴보면, 4bay 구조의 아파트입니다. 4bay 아파트는 방과 거실이 모두 남향으로 배치되어 일조권을 극대화 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 밖에 서비스 면적이 큰 아파트 그리고 단지 내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입대를 통해 수익창출이 가능한 특이한 아파트 구조도 등장하고 있는데, 한 세대 두집 살림이 가능하게끔 현관과 벽체를 별도 배치하여 각각 독립공간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