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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중학교 배정원서 결과가 발표되는 날...

이미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지만, 배정원서 발표 당일 중학교 배정원서 결과를 알기위해 아이들을 2시까지 졸업했던 6학년 교실로 오라고 하더군요.

 

혹시라도 1지망으로 썼던 집앞의 중학교에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했었는데, 오후 2시30쯤 되니 딸아이에게 붙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시험봐서 들어가는 중학교도 아니고 컴퓨터 추첨으로 들어가는 평범한 중학교인데도 아이가 원하는 중학교에 붙었다고 하니 속없이 좋더군요.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대학에 붙으면 정말 정신줄 놓을만큼 좋겠구나 싶었지요... ^^

 

중학교배정통지서.jpg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중학교 배정통지서를 받으면, 오후 3시까지 해당 중학교에 가야 합니다. 바로 예비소집일 인거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인솔하에 해당 중학교로 이동을 하더군요.

딸아이의 초등학교의 경우, 대다수 근처에 있는 중학교를 1지망 지원을 했는데 다행이도 모두 이 곳에 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의 인솔하에 줄지어 중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거리가 있는 중학교에 배정된 아이들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차량지원을 통해 이동을 했다고 하네요. 예비소집 이후 귀가는 개별적으로 했습니다.

 

 

 

 

오후 4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온 딸아이, 가정통신문, 안내책자, 공책 등 무언가 잔뜩 들고 왔습니다.

예비중학생들은 중학교 강당에 모여 약 1시간 동안 중학교 학습 및 생활에 대한 안내, 교복 무료지원 및 맞춤 등의 설명을 들었다고 하네요.

막상 중학교 소집일에 다녀와보니 별 특별한 사항은 없었고, 다만 그날 나눠주었던 가정통신문과 일정안내문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배정안내문.jpg

 

그 중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중학교 교복 무상지원 및 추가품목 구매관련 가정통신문이었어요. 중학교 배정원서 결과가 금요일에 발표났다면, 바로 토요일 및 일요일에 교복 치수 측정을 하면서 '무상교복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했거든요.

 

 

중학교 무상교복 신청서.jpg

 

중학생 학부모는 처음 겪어보는 거라, 무엇을 얼마나 더 추가구매해야 하는지, 크기는 어느정도 크게 맞춰야 하는지 등 너무나 막막했었습니다. 이렇게 막막할땐 주변 해당 중학교 선배엄마들의 조언이 정말 큰 도움이 되죠. 여학생의 경우, 교복 치마뿐 아니라 교복 바지도 유용하게 입는다고 하여 바지와 간절기때 유용하게 입는다는 가디건을 추가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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