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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인 딸아이, 얼마 전에 중학교에 가서 교복 칫수 재고 왔다고 포스팅했었죠...

 

요즘에는 나라에서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교복 학교주관 구매' 방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복 학교주관 구매란, 중.고등학교의 교복을 학교에서 입찰을 통해 직접 구입하여 학생들에게 일괄공급하는 제도로 교복 브랜드 차이에서 오는 위화감 조성 방지, 경쟁입찰을 통한 교복의 적정가격 형성 그리고 연말정산 때 교육비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장점이 있지요.

 

이런 좋은 제도를 통해 교복 기본 1세트와 추가품목인 브라우스, 조끼, 넥타이 등을 무료로 받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교복 무상지원 신청 및 추가금액 게시글 보러가기

 

 

 

교복 수령일이 되자 학교 측에서 제시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맞춰 교복을 받아왔습니다.

딸아이의 중학교에서는 스마트 교복업체와 계약을 했던터라 스마트 종이가방에 담겨져 있었어요.

 

중학교 무상지원 교복.jpg

 

 

종이가방 안에 있는 교복 품목들입니다.

자켓 1 + 치마 1 + 바지 1 + 조끼 1 + 브라우스 2 + 가디건 1 + 넥타이 2가 들어있네요.

바지는 딸아이의 키에 맞게 재단되어 있었고, 자켓과 조끼의 왼쪽 가슴에는 학교 로고와 이름이 수놓아진 이름표가 달려 있었습니다.

 

중학교 무상지원 교복0.jpg

중학교 무상지원 교복1.jpg

 

하~~~

그런데 교복 자켓을 다시 입어보니 너~무 큰거에요... ㅡㅡ

교복 칫수잴때 3년 동안 입을꺼라는 사실에 치중한 나머지 어벙하리만큼 큰 것을 선택했던거죠. 아이쿠야~

이름표까지 새겨져 있어 교환이 가능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한 칫수 작은 것으로 교환 가능하더군요. 휴~

다만, 당일날 교환은 불가능하고 AS 및 교환 가능한 날이 따로 있어 특정일에 다시한번 중학교에 방문해야 했지요.

 

 

 

 

교복 수령 후 해야할 일은,

  1. 교복에 이름표 달기
    중학교 3년동안 교복을 재구매하는 경우는 작아져서 구입하기 보다는 잃어버려 다시 사야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따라서 필히 각 교복 품목마다 이름표를 달아야 한다 하더군요. 교환했던 교복자켓에도 이름표가 달려나오는지 않아 학교앞 문구점에서 이름표를 넉넉히 구매했습니다. (1개당 1000원) 저희 동네 세탁소에선 이름표 달아주는데 1개당 1500원이라 합니다. 흠... 이것도 돈이 솔찬히 드네요 ㅡㅡ

    이름표.jpg

     

  2. 체육복 구매하기
    중학교 교복 무상지원 계약업체(딸아이의 경우 스마트)에서 파는 체육복에 비해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체육복이 저렴하더군요. (체육복 가격: 38,000원)
    하지만 문구점에서 구매한 체육복은 바지길이가 아이 키에 비해 길어 재단이 필요했습니다. 세탁소의 힘을 빌렸지요. ^^
  3. 증명사진 찍기
    중학교에 입학하면 학생증을 만들기 위해 교복입고 찍은 증명사진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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