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문화회 한자급수인증시험 6급 합격증 및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얼마 전 딸아이가 한국교육문화회의 한자급수인증시험 6급 시험을 봤었습니다. 장원한자를 배운지 2년이 되니, 한자 급수 6급 정도의 실력이 되나 봅니다.

한국교육문화회의 한자급수인증시험 6급은 220자의 한자를 바탕으로 총 70문항 중 객관식이 49문제, 주관식이 21문제로 이루어지는데, 70점 이상 받으면 합격을 합니다.

시험시간 1시간 중 40여분 만에 한자급수인증시험을 치르고 나온 딸아이의 손엔 시험지가 들려 있더군요. 딸아이의 시험지를 가채점 해 본 결과 100점 만점… 덕분에 결과 발표 전까지 가슴조리며 합격 여부를 기다리는 수고스러움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전 처음으로 써보는 OMR카드이기에 혹여 답을 밀려 썼을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있었죠.

한자급수인증시험 6급을 본지 한 달여 시간이 흘러 잊어갈 무렵, 장원한자 선생님께서 봉투를 건네 주십니다. 드디어 한자급수인증시험 6급 합격증이 도착한 것이지요… 그런데 합격증 외에 또 다른 상장이 한 장 더 있는 것입니다.

바로 최우수상장… ^^

상장.jpg

한국교육문화회는 한자급수인증시험 때 우수한 점수를 받은 사람에게 상장수여와 장학금을 주는 멋진 제도가 있습니다.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최우수상장을 받으니 장학금도 욕심나더군요… >.<

성적우수자상장수여기준.jpg
장학금.jpg

그.러.나

6급의 학년제한이 초등 3학년까지네요…
딸아이가 장학금을 받기 위해선 초등학교 6학년 졸업 전까지 5급으로 도전해야 하는데 가능성이 있을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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